안녕하세요, 비투에스입니다. 완연한 여름이 무르익는 하루하루입니다. 요즘같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에는 야외 활동보다는 시원한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낮 시간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은 퇴근 후 동네로 돌아가면 도서관은 대부분 닫혀 있어 직접 갈 시간도, 체력도 부족하곤 합니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고 임직원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투에스는 본사 사무실에 비투에스 도서관 ‘다독다독’을 오픈했습니다.


비투에스 ‘팀원의, 팀원에 의한, 팀원을 위한’ 공간
팀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준비한 비투에스 도서관 ‘다독다독’이 지난 6월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다독다독’ 도서관은 명칭부터 운영방안까지 비투에스 팀원들의 아이디어와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 있는데요,




지난 5월 공모전을 통해 쟁쟁한 여러 후보들 중 기술지원팀 Mark 님의 아이디어인 '다독다독'이 도서관 명칭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서로 다독이면서 다독하자’라는 이중적인 의미로 서로를 격려하면서도 많은 책을 읽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지원팀 Daniel 님의 제안을 토대로 교보문고 디퓨저를 구비해 놨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서자마자 교보문고의 익숙한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와 본능적으로 독서를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줍니다.




독서 후 함께 나누면 배로 즐겁고 더 풍요롭죠. 기술지원팀 Ryan 님의 의견인 ‘한 줄 메모 코너’에는 책을 읽고 간단하게 독후감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팀원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더 깊은 소통을 하고자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었습니다.
책 표지에 적혀 있는 팀원들의 독후감을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처럼 비투에스 도서관 ‘다독다독’은 팀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도서와 편의 시설
도서관 내에는 경영진 추천 도서를 포함하여 자기 계발서, 조직문화, 인문학,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의 기부로 한 권 두 권 새로운 책들이 점점 모이고 있는데요, 비투에스 도서관은 앞으로 신간 도서 구매와 임직원 도서기증 등을 통해 도서 보유량을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팀원들이 신규 구매를 희망하는 도서는 자유롭게 별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영전략팀 Lizzie 님의 기부 도서 <홍보의 神>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성을 위한 공간


흰색 파티션에 자꾸만 시선을 빼앗깁니다. 도서관 안쪽에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안마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유난히 피곤한 월요일 아침과 정신없이 바쁜 수요일 점심시간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서관에는 팀원들이 독서 중에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줄 LP 플레이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LP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앞으로 ‘다독다독’ 도서관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비전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써 팀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져야 하겠죠? 비투에스는 사내 도서관 운영뿐만 아니라 독서 동호회 개설도 준비 중입니다. 매달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비투에스 도서관 '다독다독'이 앞으로 비투에스 팀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을 이루어 다양한 창의성이 발휘되고 혁신적인 고객 가치를 펼쳐내는 모두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또한, 비투에스 임직원뿐만 아니라 비투에스에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께도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비투에스 독서 왕 기술지원팀 Jay 님의 짧은 인터뷰로 글을 마칩니다.
“기술지원팀 Jay 님 미니 인터뷰”
Q: 비투에스 도서관 ‘다독다독’이 오픈하고 느끼는 가장 큰 변화가 있나요?
음…. 가장 큰 변화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생김으로써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분들도 일부러 시간을 내서 짧게라도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독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을 얻고, 이를 통해 업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회사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Q: ‘다독다독’이 비투에스 팀원들에게 어떤 공간으로 이용되기를 바라는지?
도서관이 생긴 만큼 저를 포함해 모든 분들이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꾸며 놨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아쉽잖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독서를 하며 얻을 수 있는 지혜와 정보가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데, 도서관 운영 담당자에게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직원 복지 차원에서 구비해 주니,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더 많이 들어와서 도서관이 활발하게 이용되었으면 합니다!
비투에스 블로그 링크: https://blog.naver.com/b-two-s/22349767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