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용 프레임 그래버 및 소프트웨어 공급 협력 강화

<유레시스 Marc Damhaut CEO(오른쪽에서 두 번째), 비투에스 조민경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파트너십 논의를 위해 비투에스를 찾은 모습>
비투에스(B2S)는 머신비전 프레임 그래버 및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EURESYS(유레시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 및 기술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EURESYS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프레임 그래버 및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머신비전 시스템에 핵심 구성요소를 공급해온 선도적인 기술 기업입니다.
1989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고속 이미지 취득 및 프레임 그래버 기술에 전문성을 쌓아온 기업으로 머신비전, 공장 자동화, 의료 영상 등 실제 응용 사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좌: CoaXpress(Euresys CXP) 우: CameraLink(Euresys CL)>
특히 CoaXPress, Camera Link, GigE Vision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고성능 프레임 그래버 제품군과 함께, Open eVision 기반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는 정밀 검사부터 산업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영상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응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AW 2025 현장에서 함께한 유레시스 팀과의 기념촬영>
비투에스는 최근 참가한 Automation World 2025(AW 2025) 전시회에서 유레시스와 함께 대면적 고해상도 검사 솔루션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대면적 고해상도 검사 솔루션은 유레시스의 ‘Coaxlink Quad G3 (CXP-6)’ 프레임 그래버 보드의 이미지 머징(Image Merging) 기능인 ‘Multi bank’를 활용하여 다중 채널의 이미지를 DMA 레벨에서 자동 통합, 실시간으로 검사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대면적 검사 대상(예: FPCB, 디스플레이 소재 등)의 이미지를 각 채널마다 저장하고 후처리 과정에서 통합해야 했지만, 이번 데모 솔루션은 프레임 그래버 자체에서 이미지 통합까지 지원해 처리 효율을 높이고 검사 공정을 단순화하는 데 강점을 보였습니다.
비투에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해상도·고속 카메라와 호환 가능한 프레임 그래버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프레임 그래버, 카메라, 광학계, 조명. 소프트웨어까지 통합된 All-in-1 머신비전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실제 검사 환경에 맞춘 데모 대응 및 기술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형 비전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비투에스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시스템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유레시스(EURESYS)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상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비투에스가 현장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고민해드리겠습니다^^